발행 2018년 05월 1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는 정통 스포츠 ‘데상트(DESCENTE)’와 인기 사이클 애니메이션 ‘요와무시 페달(겁쟁이 페달)’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했다.
요와무시 페달은 로드바이크 마니아들에게는 바이블로 통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데상트코리아는 요와무시 페달 특유의 강렬하고 힘 있는 그래픽에 데상트만의 디자인을 더해 감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의류와 용품, 신발을 포함해 총 30여가지 스타일에 주니어 라인인 영 애슬레져 제품까지 출시돼 자전거 마니아는 물론 다양한 고객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상트코리아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출시를 기념해 익선동 ‘만홧가게’에서 5월 18일부터 6월 2일까지 2주간 ‘요와무시 페달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