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5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바바라앤코(대표 이재정)가 ‘세라’ 출신의 박진철 씨를 영업 부장으로 영입했다.
박진철 부장은 패션 슈즈 ‘바바라’의 신세계백화점 유통 부문 영업을 총괄한다. 종전 이교석 영업 부장은 롯데, 현대 백화점 유통 부문을 총괄한다. 이 회사는 영업부를 2개 팀으로 나눠 운영 중이다.
중부권 최대 규모 '신세계 대전점' 오픈!
경기 최대 규모 롯데백화점 동탄점 오픈!
여의도 '더현대 서울' 24일 프리오픈 프리뷰!
대만을 사로잡은 ‘젝시믹스’, 올 매출 100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