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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멤버스, ‘우리가 만든 기적’ 출연 김명민 의상 협찬

발행 2018년 04월 20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최고운영책임자 윤영민)이 남성복 ‘캠브리지 멤버스’로 TV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 중인 배우 김명민에게 슈트를 제작 지원했다.

이정미 캠브리지멤버스 디자인실장은 “캠브리지멤버스 슈트는 극중 다양한 상황을 돌파해 나가는 배우 김명민의 연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특별히 제작 했다”고 말했다.

배우 김명민은 이번 드라마에서 1인 2역을 맡았고, 그 중 흐트러짐 없는 최연소 은행지점장인 송현철역을 맡았다.

코오롱FnC는 배우 김명민의 드라마 의상 제작하며 내 달 20일까지 자사 쇼핑몰 코오롱몰에서 기획전도 연다.

해당 기간 동안 ‘캠브리지멤버스’ 상품을 구입한 후, 상품평을 남기는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극중에서 송현철이 착용한 넥타이를 증정한다.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김영민이 극에서 착용한 클래식 부토니에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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