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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타베이비&키즈’ 매장 확장 드라이브
법정 관리 종결 후 사업 재개

발행 2018년 04월 1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참존글로벌워크(대표 문일우)가 ‘아가타베이비&키즈’의 오프라인 점포를 확장한다.


이 회사는 작년 2월 법정관리 신청 이후 유통 확대를 잠정 중단했으나, 11월 법정관리가 종결되면서 올 봄부터 오프라인 사업을 재개했다.


법정 관리가 종결된 시점까지 단독 매장 4개 점을 운영 중이었다가 지난 달 뉴코아 부천점을 오픈했으며, 이달 중 마리오아울렛점, 모다아울렛 인천점 등 5개 점을 추가 오픈한다. 롯데마트와 모다아울렛 등에 신규 입점도 추진중이다.


이외 자사가 운영 중인 대형 편집숍 ‘트윈키즈 365’의 전국 30개 점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 돼 있다.


이 회사는 연말까지 단독 매장, 편집숍 등 총 50개 점 오픈을 목표로 하며, 3년 내 12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라이선스 브랜드인 ‘아가타베이비&키즈’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로 인지도가 높고,브랜드 로고(강아지)가 아동복 이미지와 잘 맞아 기대감이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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