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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I, ‘니 스트리트 마켓’ 출점 강화

발행 2018년 04월 06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가 전개 중인 ‘니’가 메가숍 버전 ‘니 스트리트 마켓’ 출점을 강화한다.

최근 롯데월드몰 1호점에 이어 현대시티동대문점, 엔터식스동탄점에 ‘니 스트리트 마켓’ 2,3호점을 연달아 오픈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브랜드 메가화 전략의 일환으로 ‘니 스트리트 마켓’을 처음 선보였다.

‘니 스트리트 마켓’은 50평대 규모의 ‘니 마켓’의 두 번째 버전으로 30~50평대 규모의 중소형 매장이다. 재미요소를 가미한 인테리어로 집객력 상승은 물론 브랜드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매장 구성에 스트리트 감성의 컬러 블록 디자인을 더해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했으며 고객 중심의 편리한 쇼핑 동선과 아이템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트렌디, 패밀리, 베이직 라인 등 판매가 우수한 아이템 위주로 선별, 구성했다.

이 회사는 올해 왕십리점, 엔터식스 강변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천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동부산점), 마리오아울렛 구로점 등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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