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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롭 워터 카멜레온’ 시리즈 출시
원단에 물 닿으면 패턴 드러나

발행 2018년 03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아쿠아슈즈·래쉬가드에 적용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손대원, 최선미)이 전개 중인 워터 스포츠 ‘밸롭’이 신상 컬렉션을 대거 선보였다.

 

우선 물이 닿으면 패턴이 나타나는 신개념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밸롭 워터 카멜레온’ 시리즈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워터 카멜레온 후처리 공법 특허를 보유한 전문 업체와 독점 계약을 체결해 개발된 상품이다.

 

솔리드 컬러 원단이 물에 젖으면 지브라, 물방울 패턴이 나타난다. 속건성 발수기능으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쉽게 마른다.

 

아쿠아 슈즈, 래쉬가드 두 상품 군에 이 기술을 적용했다.

 

라이선스 캐릭터 군도 보강했다.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미니언즈, 코우코우 제품을 출시했다.

 

미니언즈, 코우코우 캐릭터로 디자인한 아쿠아 슈즈는 총 19가지며 아동부터 성인 신발까지 선보였다.

 

‘코우코우’ 캐릭터는 방수낭, 습식타월까지 출시됐다.

 

캐릭터 신상 아쿠아 슈즈는 맨발 같은 유연 함을 구현하는 아웃솔, 속건성 발수기능, 고탄력 EVA펀칭 컵솔 사용으로 쿠션감과 배수, 통풍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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