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3월 2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일본 직물&의류 OEM-ODM 박람회 ‘AFF(Asia Fashion Fair) 오사카 2018’이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마이돔 오사카에서 열린다.
365개 부스 규모에 323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중 258개가 기성복 제조업체, 27개가 패션 액세서리 업체, 20개가 섬유 공급업체, 14개가 직물 생산업체, 3개가 보조 재료 생산업체, 1개가 샘플 공급업체다.
AFF는 2003년부터 매년 두 차례 열린다. 올 가을 진행되는 ‘AFF 도쿄 2018’은 올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도쿄 선샤인 시티 내 전시공간(12,500m²)에서 열릴 예정이며, 가정용 직물 구역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