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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프론트로우' 드라마 컬렉션 뉴컬러 선보여

발행 2018년 03월 08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대표 황재익)이 ‘프론투로우(FRONTROW)’의 시그니처 드라마 컬렉션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프론트로우’의 S/S 시즌 드라마 컬렉션은 '프랙티컬 미니멀리스트(Practical Minimalist, 현실적인 미니멀리스트)'를 모토로 모던하면서도 미니멀한 감각의 매니시한 수트를 제안한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드라마 원단을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신체 활동량이 많은 엉덩이, 허벅지, 무릎 부위에 복원력이 우수한 원사를 사용해 늘어나는 단점을 보완해주어 데일리 웨어로 제격이다.

실용적인 소재와 정교한 테이러링으로 일상의 워크웨어를 제안하는 ‘프론트로우’의 드라마 컬렉션은 테일러드 재킷과 함께, 슬림 부츠컷과 슬림 스트레이트의 2가지 실루엣 트라우져를 선보인다.

컬러는 블랙, 네이비를 비롯하여 총 6가지로 출시되며 W컨셉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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