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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미펠 더 백쇼 스페셜 윈도우’ 전시 영광 얻어

발행 2018년 02월 1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메트로시티’가 세계적인 핸드백 박람회 ‘미펠 더 백쇼((MIPEL The Bag Show)’로부터 올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선정되어 스페셜 윈도우를 장식한다.

‘미펠 더 백쇼’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레더 굿스 및 액세서리 박람회로 올해 113회째 개최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수많은 해외 프레스 및 바이어가 방문하며 300여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다.

‘메트로시티 라운지’ 바이어로 참여한 작년과 달리 올해는 미펠의 총청으로 ‘메트로시티’가 스페셜 윈도우에 전시되는 영광을 얻었다.스페셜 윈도우란 매 시즌 미펠에서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정한 브랜드를 직접 초대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전시 코너로 시즌 당 한 개 브랜드만 선정된다.스페셜 윈도우에는 메트로시티 시그니처 제품과 이탈리아에서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골드 에디션, 그리고 2018 F/W까지 총 8가지 아이템을 전시한다.

‘미펠 더 백쇼’는 2월 11일부터 4일간 밀라노 대형 박람회장 ‘피에라밀라노-로(Fieramilano-Rho)‘에서 진행된다.
에임페스 세르비치(AIMPES Servizi)가 주최하며, 이탈리아 패션협회(Camera della Moda Italiana), 이탈리아 바이어 협회(Camera Italiana Buyer Moda), 이탈리아 해외 무역공사(ICE) 등이 후원한다.

 

또한 밀란패션위크 기간인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메트로시티 밀라노 점에서 ‘오픈 하우스-La Dolce Luce’를 진행한다. 프레스, 바이어, 쇼룸, 디스트리뷰터, 인플루언서, 파트너 사 및 일반고객에게 오픈 되는 행사로, 2018 F/W 컬렉션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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