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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바니, 5명의 프로 골퍼와 화보 공개

발행 2018년 02월 0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5명의 프로 골퍼와 함께 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2018년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얼음공주’ 김자영, ‘장타여왕’ 김민선, ‘메이저퀸’ 오지현 등 3명의 KLPGA 프로와 ‘메이저사냥꾼’ 이상희, ‘2016 신인왕’ 김태우 등 2명의 KPGA 선수와 함께 했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올해부터 5명의 선수에 대한 본격적인 스폰서십을 진행한다.

오지현 프로 외에 처음으로 함께하게 된 4명의 프로들은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뛰어난 기능성과 스타일에 만족하며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을 마쳤다.

특히 김민선 프로는 모델을 연상시키는 큰 키와 퍼펙트한 스윙으로 찬사를 받았으며, 김자영 프로 역시 여성스러운 외모에 특유의 시크한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블랙, 화이트의 모던한 컬러감을 기본으로 과감한 레터링과 디테일, 그리고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프로들이 필드에서 퍼펙트한 스윙과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적의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현재 현대본점, 현대판교, 롯데부산, AK분당 등 4개의 단독매장과 파리게이츠의 20여개점에서 숍인숍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단독매장을 더욱 확대한다. 

 

*사진은 위에부터 김자영, 김민선, 오지현, 이상희, 김태우 프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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