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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제르망’ 올 춘하 시즌 승부 낸다
한경어패럴

발행 2018년 02월 01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한경어패럴(대표 한봉석)이 전개하는 여성 캐릭터 ‘세인트제르망(ST GERMAIN)’이 올 춘하 시즌 매장확대와 상품력 보강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작년 1월 런칭, 유통은 뉴코아 일산점과 대리점 5개를 운영중이다.


기존 아울렛 중심 운영에서 확대해 백화점 입점을 계획했다.


다소 높은 객단가로 아울렛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시즌 세이브존과 신세계백화점 등을 공략해 총 6개 점에 입점을 추진중이다.


이번 시즌 스타일 수는 총 220개로 그 중 봄 시즌에는 날씨가 4월까지 추울 것으로 예상해 60개를 선보인다. 상품구성은 아우터와 이너를 4대 6으로 가져간다.


봄 재킷은 10~15개 스타일로, 원피스 아이템은 지난 가을 8개 스타일에서 이번 봄 25개까지 확대했다.


우븐 아이템의 경우 지난해 수량대비 판매율이 55%를 기록했다. 이에 우븐을 경쟁력으로 삼아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이 회사 한봉석 대표는 “지난 해 뉴코아 일산점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여 유통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유통망 다변화를 중심으로 브랜딩에 나 설 계획”이라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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