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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스’ 100개점 구축 목표
온유어패럴

발행 2018년 01월 2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온유어패럴(대표 박성용)이 올해 골프웨어 ‘트레비스’의 볼륨화에 집중한다.


이 회사는 유통망을 현재 60여개에서 연말까지 100개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생산량도 작년보다 60% 이상 늘리기로 했다. 이월 물량도 확보하고 있어 작년보다는 충분한 물량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봄 시즌부터 디자인 콘셉트도 바꿨다. 지난해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면 올해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활용했다. ‘트레비스’의 고객들이 심플한 디자인보다는 패턴물을 선호함에 따라 전체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조정했다. 객단가를 높이기 위한 재킷, 티셔츠, 팬츠 등 세트 구성도 강화했고, 경량 다운점퍼 등 기획 물량도 대거 준비했다.


유통은 아울렛, 쇼핑몰 등 숍인숍을 확대한다. 현재 60개 매장 중 90%가 가두상권으로 올해는 숍인숍 직영 매장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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