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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폴’ 유아 식탁의자 특허 취득
쁘띠엘린

발행 2017년 12월 28일

황해선기자 , hhs@apparelnews.co.kr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이 지난 19일 가구 브랜드 ‘세이지폴’의 유아 식탁의자로 특허를 취득했다.


‘세이지폴’ 유아 식탁의자는 스크류 핸들로 입식, 좌식 등 주거환경에 맞춘 높낮이 조절이 용이한 제품이다. 안전가드 분리가 쉬워 아이를 의자에 앉히거나 내리기 편한 점, 안전가드가 단단하게 결합돼 안전성이 높은 점, 유아 식탁의자에서 일반 의자로 용도 전환이 가능해 사용 기간이 긴 점을 특허 기술로 인정받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특허취득 뿐아니라 국내 유아 식탁의자 중 최초로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위너를 수상했고, 척추 전문의인 서울나우병원 정재윤 원장으로부터 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제품으로 추천받은 우수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판매반응도 높다. 2016년 10월 출시해 1년간 28차 완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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