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신세계TV쇼핑, LG U+ 채널 개편
5일(화)부터 21번 채널에 정식 런칭, IPTV에서 채널 경쟁력 강화

발행 2017년 12월 0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신세계TV쇼핑이 IPTV 주요 방송사인 LG U+에서 21번 채널에 선보인다.
  
신세계TV쇼핑은 LG U+에서 기존 70번대 채널 대비 접근성을 크게 높인 21번에서 5일부터 정식 런칭해 방송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 KT 올레TV에서 한자리 수 채널인 2번에 런칭한 데 이어, Sky Life 2번, HCN 4번으로 채널을 이동해 방송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에 추가로 채널을 이동한 LG U+의 경우, KT 올레TV와 함께, T커머스만의 경쟁력인 양방향 통신 서비스에 가장 최적화된 IPTV라는 점에서 채널 이동을 통한 경쟁력 향상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TV쇼핑은 이번 채널 개편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는 신규 고객 중 5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교환권을 지급한다.

한편, 신세계TV쇼핑은 중소기업과 협력을 통해서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전체 매출에서 중소기업 상품 비중은 약 70%이며, 올해 취급액기준 신세계TV쇼핑 매출이 두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세계TV쇼핑의 중소기업 협력사도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김군선 신세계TV쇼핑 대표이사는 “이번 LG U+ 채널 개편을 통해 IPTV 방송업계 채널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기존 홈쇼핑 업계와도 경쟁할 수 있는 채널 기반을 갖췄다”라며, “신세계TV쇼핑은 채널 경쟁력과 함께, T커머스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