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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X멀티스포츠, CJ컵 효과 ‘매출 UP’
신한코리아

발행 2017년 11월 0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멀티스포츠(이하 JDX)’가 지난 10월 개최된 THE CJ CUP 후원사로 참여,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매출 볼륨도 꾀했다.

10월 19일부터 4일간 제주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THE CJ CUP은 대한민국 최초의 PGA TOUR 정규대회로서 집객 파워를 높였다. 평일 5,000~6,000명의 관객이 몰리며 총 3만 5,000여명이 대회장을 찾았다.

이 기간 ‘JDX’는 골프장 입구에서 팝업매장(70여평)을 운영했는데 2만여명의 고객이 제품을 구매, 대회 첫날부터 매출 목표의 40% 가량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CJ CUP의 로고가 새겨진 대회 공식 티셔츠와 모자는 물량이 부족해 추가로 제품을 공급하기도 했다. 매출은 주력 제품 중 하나인 JDX D-TUBE 패딩이 견인, 총 2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단독 의류스폰서로 2,000여명의 스텝들에게 ‘JDX’ 기능성 소재의 유니폼 티셔츠를 제공, 인지도 확산에도 효과를 보았다.

김한철 신한코리아 대표는 “내년 미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인 ‘JDX’가 글로벌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인정받을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후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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