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12월 09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 마케티부문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 프로모션을 이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자사 브랜드 ‘예작’의 신상품 셔츠 7개 스타일을 70% 할인하고 ‘본’의 코트를 비롯한 외투(일부 상품)은 10만원대에 판매한다. 또 여성복 ‘캐리스노트’, ‘스테파넬’의 겨울 코트를 포함한 니트, 재킷 등 7가지 상품을 할인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