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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햄·엠폴햄, 내년 효율 경영한다
에이션패션

발행 2016년 12월 0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효율 경영에 들어간다.


최근 3년 ‘폴햄’과 ‘엠폴햄’의 매장을 매년 20~30개씩 열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나 내년 상반기에는 확장보다는 점당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폴햄’은 현재 260개 매장을 내년 상반기까지 250개선으로 10여개 정도 줄인다는 계획이다. 그 대신 키즈 단독점을 추진한다. 현재 ‘폴햄’ 매장 내 숍인숍으로 전개 중이나 내년 상반기 단독 매장을 10개 오픈하겠다는 목표다.


상품은 카테고리 리더십이 있는 점퍼와 티셔츠, 데님 등을 강화한다.


물량 또한 전략적으로 확대해 판매 효율을 높인다.


‘엠폴햄’은 현재 140개 매장을 유지하는 선에서 효율 중심으로 재구축한다. 상품은 세분화 운영에 따른 월별 주력 아이템을 강화한다. 점퍼와 티셔츠 및 여름 셋업 아이템을 확대 운용할 계획이다.


또 이번 시즌 캡슐 라인으로 선보였던 ‘프로젝트M’의 유통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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