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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액세서리 ‘브비에’ 런칭

발행 2016년 12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끄렘드라끄렘(대표 안유라)이 토털 액세서리 ‘브비에( BOU VIER)’를 내년 초 런칭한다.


이 회사는 본격적인 전개에 앞서 우선 시즌 아이템인 머플러, 퍼 액세서리 등 일부를 먼저 선보인다.


‘브비에’는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에이지리스를 지향한다.


싱가포르 헹롱사의 악어 가죽을 사용해 무게감을 줄였고, 폭스, 밍크 등의 디테일을 통해 고급 감도를 보강했다.


이번 시즌 출시된 아이템은 쁘띠 밍크 목도리, 양면 밍크목도리, 파이톤 밍키 재킷, 사가폭스 폼폼이, 리얼 악어 가죽, 밍크 팔찌 등이다. 가격은 10만~90만 원대다.


대표 라인인 밍크 컬렉션은 덴마크 코펜하겐과 북미산 나파 등의 최고급 암컷 밍크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높은 품질이 강점이다.


액세서리는 과감하게 18k 골드 도금 장식으로 디자인했다.


이번 액세서리 컬렉션은 갤러리아 압구정 이스트와 웨스트에 팝업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 내년에는 핸드백을 추가로 출시하며 공식 런칭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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