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10월 26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런칭 7개월 만에 1억원대 매장을 냈다.
이 회사는 현재 25개 유통망을 가동으로, 지난달 신세계 하남스타필드점, 강남점, 현대 중동이 각각 1억원 매출을 돌파했다.
지난 9월 9일 오픈한 신세계 하남스타필드점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첫 대형 플래그쉽 스토어로, 오픈 20여일 만에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은 패딩과 맨투맨 티셔츠, 블루종 재킷이 주도했다.
특히 블루종 재킷은 완판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패딩과 맨투맨 티셔츠도 60%의 판매율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