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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렌’, 아방(ABANG)과 콜라보
걸리쉬한 빈티지 감성 어필

발행 2016년 08월 1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엔씨에프(대표 설풍진)의 여성복 ‘티렌’이 아티스트 아방(ABANG)과 손잡고 스카프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티렌’과 협업하게 된 아방은 일러스트 작업 외에도 에세이 출간, 전시, 드로잉등 그림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시각의 비주얼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한국과 런던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아방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추동 핫 패션 아이템인 스카프에 산뜻한 색채와 명랑한 분위기의 일러스트를 담아 걸리쉬한 빈티지 감성을 표현했다.


스카프는 총 6가지로, 다양한 사이즈와 프린트로 작업했다. 오는 25일부터 스카프와 함께 한정판 의류 제품을 함께 출시한다. 의류는 맨투맨 4개 스타일, 셔츠 1개 스타일, 플레어스커트 2개 스타일 등으로 스타일당 2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한편, 콜라보 라인 출시를 기념해 ‘티렌’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yren0214)과 인스타그램

(@thyrenkorea)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주요 매장에서는 구매고객에게 에코백(한정수량)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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