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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온’ 패션 온라인 플랫폼으로 육성
자안그룹

발행 2016년 07월 2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누디진과 하이드로겐, 리틀마크제이콥스의 아시아 독점 유통업체로 잘 알려진 자안그룹(대표 안시찬)이 자체 쇼핑몰로 운영해 온 ‘셀렉온(www.celecon.co.kr)’을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지난달부터 베타버전 운영을 시작했으며 8월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재 300여개 브랜드가 입점 및 상품등록을 진행 중이다.

새롭게 오픈한 ‘셀렉온’은 두 가지 차별화 전략을 구사한다.

‘CELEC ON STAGE’라는 섹션을 만들어 질 높은 동영상을 주기적으로 제공한다. 인디밴드나 사진작가 등 각 분야의 끼와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의 영상을 제공해 쇼핑 이외의 다양한 볼거리를 구성한다.

또 자체 운영 중인 쇼룸을 활용해 입점 브랜드들의 연예인 협찬을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A급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들이 하루 50팀 이상 방문하고 있어 입점 브랜드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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