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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레이슨’·‘리사 라르손’ 반응 굿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

발행 2016년 07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대표 이주성)가 도입한 북유럽 라이선스 브랜드 ‘핀레이슨’과 ‘리사 라르손’이 국내서 빠르게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핀레이슨’은 1820년 핀란드에서 런칭된 패턴 디자인으로 200여 년 동안 5만여 종의 아트워크디자인을 개발해 다양한 카테고리에 접목해 왔다.


국내는 지난해 말경에 도입됐다. 생소한 패턴 분야지만 ‘던킨도너츠’와 손잡고 머그컵 프로모션, 쿨러컵 프로모션이 진행됐고 ‘팬시마음’과는 문구류를, ‘릴팡’과는 식기류 계약을 맺었다.


이외에도 유명 침구 업체와도 라이선스 계약을 협의 중이다.


스웨덴의 ‘리사 라르손(Lisa Larson)’도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이 브랜드는 세라믹 아티스트인 리사 라르손이 동물 캐릭터를 시크하게 표현해 유럽과 일본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주목을 받게 됐다.


현재 케이티라이언(아동복), 브랜트리(패션잡화), 아이케어네트웍스(모바일 액세서리), 서우(리빙잡화) 등 4개 협력 업체를 확보했다.


이 회사는 국내 미개발 된 품목에 대해서는 유럽, 일본 등에서 샘플을 도입해 PPL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SMC)는 무민, 하바드, 프리다칼로, 베어스스쿨 등을 운영 중인 브랜드 라이선스 매니지먼트 전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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