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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볼륨 확대 시동
연내 15개점 구축

발행 2016년 06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수앤컴퍼니(대표 유수현)가 올 하반기‘ 소파(SOFAA)’의 볼륨확대에 시동을 건다.


‘소파’는 2014년 봄 런칭한 유러피안 감성의 여성복으로 유니크, 페미닌, 미니멀한 실루엣의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디테일이 특징이다.


20~30대를 메인타깃으로 컨템포러리 감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 회사는 그동안 롯데백화점 잠실, 안양점, AK플라자 분당점, 현대아울렛 가산점 등 4개점을 유지하며 팝업을 병행, 브랜드 역량향상에 매진해왔다. 전개 3년차에 접어든 올 가을 담금질을 마치고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 이를 위해 최근 영업력을 보강, 오는 추동 MD개편을 대비하고 있다. 백화점, 아울렛,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11개점 이상의 신규 점을 오픈, 연내 15개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원활한 정규매장 입점을 위해 팝업매장 개설에도 적극적이다. 현재 현대 목동, 신촌, 대구점, 롯데 청량리, 뉴코아 강남점, 태평백화점에서 팝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30일에는 롯데 광복점과 현대 무역점에도 팝업매장을 오픈한다. 평균 1달 단위로 테스트 영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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