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6월 2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최근 상품기획본부 영업기획부문장에 두한승 씨를 기용했다.
두한승 부문장은 아동복 ‘012베네통’, ‘드팜’ 등을 거쳐 최근까지 스페인 란제리 ‘우먼시크릿’ 총괄 이사로 재직해왔다.
아가방에서는 아동 수입 편집숍 ‘쁘띠마르숑’, 토들러 브랜드 ‘타이니플렉스’, 수입 임부복 ‘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 아동 내의 ‘이야이야오’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