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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래쉬가드 또 한번 완판 도전
카모플라쥬, 도트 스트라이프 등 다양한 스타일로 승부

발행 2016년 06월 23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가 이번 시즌 트렌디한 패턴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구성한 래시가드를 통해 지난해에 이은 완판 행진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디스커버리’의 래쉬가드는 트리코트, 네오프렌 등 다양한 원단을 적용해 여름철 다양한 워터 스포츠와 레저 활동에 적합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고밀도의 트리코트 원단으로 만들어져 피부의 비침이 덜하고 UV를 99% 이상 차단하는 우수한 기능성을 자랑하고 있다.


작년 첫 출시 당시 초도 2만장 생산에 3차 리오더 진행하는 등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아웃도어 비수기라 부르는 여름철 높은 매출을 올리며 래시가드 붐을 이끌었다.


올해는 카모플라쥬, 스트라이프, 도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청량한 여름 바다와 어울리는 유니크한 착장이 가능할 뿐 아니라‘디스커버리’만의 차별화된 입체 패턴으로 액티브 스타일과 자유로운 움직임에 도움을 주어 시각적, 기능적 효과를 강조했다.


또 일부 제품은 허리라인을 너무 타이트하지 않게 제작하여 전 연령층이 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탄력 있는 소재와 편안한 핏감, 자연스러운 실루엣, 몸매 보정효과까지 고려했다.


기본형 래시가드부터 전문가형, 반소매, 풀집업, 메쉬 재킷, 재킷 형 웨트수트(wet suit) 등 20종 이상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가격은 5만 9천원부터 21만 9천원까지 각각 TPO에 맞는 기능과 디자인이 특징이다.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배우 공유와 함께 여름 바다에서 발견(Discovery)의 즐거움을 담은 CF도 대대적으로 방영하고 있다.


‘디스커버리송’으로 불리는 ‘붐디아다송’과 망설임 없이 서핑보드에 몸을 싣고 부서지는 파도를 만끽하는 즐거움,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쾌감의 새로운 테크놀로지 스포츠 호버 보드, 바다를 가로지르며 여유를 즐기는 요트까지 다양한 썸머 아웃도어 스포츠를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들어 서핑, 요팅 등 수상 스포츠가 젊은이들의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이로 인해 즐겁고 역동성 있는 여름 액티비티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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