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6월 2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지난 21일 역삼동 본사에서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유아동 업계 활성화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신 구청장은 아가방앤컴퍼니 본사 시찰 및 경영진 면담을 통해 유아동 업계 애로사항 및 중국 진출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강남구 관내기업으로서 구청과 함께 유아 복지 및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