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6월 2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어린이가천재(대표 김정선, 권용)의 유아동복 ‘클랜씨’가 현대백화점에서 팝업 매장을 열었다.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무역점(9층)에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목동점(5층)에서 운영한다.
매장에는 0~10세의 의류와 액세서리뿐 아니라 캐릭터 상품과 도서까지 구성한다.
이와 더불어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본사에서 직접 제작한 에코백을 증정하고 ‘클랜씨’ 탄생 7주년 이벤트 ‘또!클랜씨’를 실시한다.
‘클랜씨’는 국내 가두점을 중심으로 9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프랑스 파리 현지 매장과 중국에 50여개 백화점에 입점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