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6월 2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링스지엔씨(대표 신만섭)가 지난 20일 골프웨어 ‘링스’의 기획·생산 총괄에 오주학 전무를 기용했다.
오 전무는 FnC코오롱의 ‘엘로드’를 거쳐 에프앤에프의 ‘레노마스포츠’, 크리스패션의 ‘핑’, 평안섬유의 ‘PAT’를 거쳐 ‘엘르골프’ 런칭 맴버로 활약했다. 최근까지는 골프전문업체 데니스코리아의 총괄 전무로 재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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