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4년 08월 06일
이채연기자 , lcy@apparelnews.co.kr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날개(이사장 이병권)가 지난 22일 서울 논현동 본사 강당에서 장애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 장학생은 5월 30일부터 약 한 달 간 접수를 받아 총 12명의 대학생을 선발했다.
사랑의 날개는 장애인의 재활 여건을 조성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단체로, 1992년 마담포라 설립자인 이철우 전 이사장이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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