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통합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구축

발행 2016년 05월 2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이랜드리테일(대표 이광일, 김연배)이 NC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 등4개 유통 채널의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한 공식 홈페이지(www.elandretail.com)와 모바일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구축했다.

이에 따라 이랜드리테일이 운영 중인 전국 51개 유통점과 모던하우스, 버터, 슈펜 등 자체 브랜드의 정보 및 행사 소식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멤버십 고객들은 카드 없이도 모바일 앱 카드를 통해 적립 및 사용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과 IOS 앱스토어에서 ‘이랜드리테일’을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기존에 운영되던 NC쇼픽 가입 고객은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으로 이랜드리테일 앱을 받을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번 홈페이지 오픈 및 앱 출시를 기념해 앱 다운로드 또는 NC쇼픽 업데이트 고객에게 멤버십 포인트 5000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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