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리우 하계올림픽 국가대표 단복 시연회

발행 2016년 04월 27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지난 27일 대한체육회(공동회장 김정행, 강영중) 주최로 개최된 ‘2016 리우하계올림픽 D-100 행사’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단복 시연회를 진행했다.
‘노스페이스’가 선보인 단복은 태극기의 사방을 감싸는 4개의 괘이자, 하늘·땅·물·불을 상징하는 ‘건곤감리(乾坤坎離)’를 모티브로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브라질의 광범위한 기후 조건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풍 기능, 발수·투습 기능, 흡습·속건 기능 및 냉감 기능 등을 강화했다.
디자인도 건곤감리 4괘 모양의 프린트를 적용 청색·홍색의 태극 색상과 백색을 사용해 우리나라 고유의 감성을 담아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OP뉴스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데일리뉴스 더보기

APN tv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

뷰티SNS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