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패션 인플루언서 강희재와 LF몰 라이브 방송 진행
수입명품
고급스러운 소재와 모던한 실루엣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뉴욕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빈스(VINCE.)'에서 고급스러운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드레이프 벨티드 코트(DRAPE BELTED COAT)’를 선보인다.
이번 가을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드레이프 벨티드 코트’는 빈스 특유의 가볍고 따뜻한 울 소재로,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오버사이즈 카라와 고급스럽게 연출되어 있는 가죽 트리밍이 포인트다.
나이트 가운 형태의 디자인으로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멋을 선사하며 퍼플과 오트밀, 그레이 컬러로 선택의 폭이 넓게 출시되어 본인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할 아이템이다.
가죽 트리밍과 자연스러운 드레이프로 당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해 줄 빈스의 ‘드레이프 벨티드 코트’는 전국 VINCE 매장 및 RAUM 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380,000원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업계가 이번 여름 데님 비중을 늘려 수요를 이끈다. 예년보다 많게는 2배까지 비중을 키웠고, 적용 아이템도 보다 다양화, 데님 액세서리까지 선보이며 데님 셋업 코디네이션을 강화했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방권 주요 14개 백화점의 올 1분기(1월~3월) 여성 영캐주얼 매출은 –17%로 마감했다. 수도권(-12.1%)과 마찬가지로 하락 폭이 컸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레인부츠 전문 업체들이 올해 공격 영업에 돌입한다. 레인부츠가 몇 년 전부터 메가트렌드로 부상, ‘헌터’와 ‘락피쉬 웨더웨어’는 2년 연속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이상 신장하며 소위 대박이 났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마트(대표 한채양)가 죽전점을 시작으로 업태 전환에 속도를 낸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지난해 국내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기업들의 매출 실적은 비교적 안정세를 나타냈다. 본지가 주요 26개 기업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매출은 평균 5.1%, 영업이익은 3.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나이키, 언더아머, 파타고니아 등 일부 외국계 기업은 회계연도 기준이 맞지 않아 조사에서 제외했다.)
요가복의 대명사 룰루레몬과 청바지의 대명사 리바이스트라우스의 최근 실적 발표를 계기로 두 회사의 표정이 크게 엇갈리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