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I’ 같이입는 가치있는 패밀리 티셔츠!
캐주얼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가 자사 캐주얼 ‘크리스크리스티’의 전속모델 김원중과 함께 여름 시즌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한다.
김원중은 패션모델로 데뷔해 ‘87mm’라는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모델 겸 사업가다. ‘크리스크리스티’와는 지난해부터 만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세정과미래는 ‘크리스크리스티’의 스타일리시한 감성에 김원중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담아 여름 시즌 ‘크리스크리스티 X 김원중’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중순에서 말쯤 발매될 예정이며 총 5~6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87mm’ 특유의 오버핏을 ‘크리스크리스티’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배은경 세정과미래 홍보팀장은 “크리스크리스티가 추구하는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김원중이 모델로써 잘 표현해주고 있으며, 여기에 새로움을 더 불어넣고자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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