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키즈, 신학기 책가방 화보 공개
유아동복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MLB키즈’의 가두 상권 내 숍인숍 매장을 확대한다.
최근 가두 상권에 패밀리 스토어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성인 ‘MLB’와 전략적으로 움직여 더욱 가파른 외형 성장을 이루겠다는 것.
이에 따라 중심 유통 채널인 백화점 입점을 꾸준히 추진하는 동시에 올해 숍인숍 매장을 53개로 확대키로 했다.
지난해 춘천점, 당진점, 목포 하당점 등 30여개의 성인 ‘MLB’ 매장에서 숍인숍 형태로 영업을 해온 이 브랜드는 평균 5~10평 규모에서 월 평균 800~1500만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좋은 실적을 거뒀다.
원활한 상품 공급을 위해 물량을 전년대비 30% 이상 늘렸고 종전보다 디스플레이, 상품 구색 등을 강화해 키즈 섹션의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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