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에 1억 3천여 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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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PA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21일(금) 인천시와 강원도 강릉시에 ‘인천 항동점’과 ‘강릉 포남점’을 열고 23일(일)까지 3일간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 항동점’은 동인천 지역 최초 매장으로 인천 차이나타운 주변에 위치했다. 남성, 여성, 키즈, 베이비 라인까지 전 상품이 구성됐다. 또 단독 주차 공간을 보유해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오픈 후 3일간 매장 단독 할인 프로모션과 차이나타운의 명물인 중국 전통 월병을 선착순 구매 고객 100명에게 매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릉 포남점’은 강릉 지역에 최초로 오픈하는 매장이다. 포남점 또한 전 라인이 구성되며, 단독 주차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매장 단독 할인 프로모션과 매일 선착순 구매 고객 100명에게 강릉 유명 커피전문점 ‘커피커퍼’ 이용권을 증정한다. 해당 이용권은 커피커퍼의 커피 박물관 입장권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유니클로는 이번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인천 항동점’ 및 ‘강릉 포남점’에서 단독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남녀 후리스 풀집 재킷을 기존 29,900원에서 5,000원 할인한 24,900원에, 남녀 히트텍 엑스트라 웜을 기존 24,900원에서 5,000원 할인한 19,9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단독 할인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500명에게는 유니클로 후리스 담요를 선착순으로 매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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