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지·지오지아, 올 매출 2500억 간다
남성복
발행 2014년 09월 17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남성 캐릭터캐주얼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의 ‘시티 트래블러’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티 트래블러(City Traveler) 캠페인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도심 속에서 각자의 어떤 방법으로 휴식과 편안함을 찾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4명의 국내외 스타를 모델로 진행됐다.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된 4인은 이태리를 대표하는 패션 셀러브리티 알렉산드로 스쿠아르치(Alessandro Squarzi), 런던의 패션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조나단 다니엘 프레이시(Jonathan Daniel Pryce), 한국 전통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씨와 싱어송 라이터 마이큐다.
선정된 4인은 도시 여행자를 컨셉트로 각각 자신이 생활하는 도시의 모습과 그 안에서 그들이 찾은 휴식과 여유, 그리고 본인들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공식 홈페이지(www.andzbyziozia.co.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ziozia.andz)를 통해 공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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