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 질스튜어트’, 추동 아트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

발행 2014년 09월 16일

정지현기자 , jjh@apparelnews.co.kr

트라이본즈(대표 장인만)가 전개하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의 추동시즌 아트콜라보레이션 제품이 출시된다.

지난 춘하시즌에 이어 뉴욕의 브라이언 린치 작가와 협업으로 맨투맨 티셔츠와 셔츠를 선보인다.

맨투맨 티셔츠는 그레이와 네이비 두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자수 스티치로 디테일을 높이고 밑단은 4가지 컬러의 니팅조직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화이트컬러 셔츠는 뉴욕의 여러 인종을 표현한 프린트와 도형을 형상화한 블랙 컬러 프린트 제품 2종이 출시된다.

‘질 바이 질스튜어트’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셔츠는 9월부터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6만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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