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11월 16일 09:09:07
박시형 기자, pshphoto@apparelnews.co.kr
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이 남양주에 오픈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이 오픈 5일(4~8일) 동안 패션으로만 총 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1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한 가운데, 428평규모로 오픈한 ‘나이키’ 팩토리아울렛<사진>은 16억 원을 기록해, 독보적인 위상을 또 다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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