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10월 26 09:38:54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대형 멀티숍을 포함한 슈즈 앵커숍들이 홍대 거리로 몰려들고 있다. 성수동과 명동, 강남 상권의 기능이 약화된 데 따른 것으로, 젊은 유동객이 그나마 유지되고 있는 홍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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