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5월 08 09:40:05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이탈리아 패션 컨설팅 기업 마토리 스튜디오(MATTORI STUDIO)는 지난 달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국내 패션 디자이너 및 유통 바이어를 대상으로 웨비나(웹을 통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화상 회의 솔루션 ‘줌(ZOOM)’을 통해 이탈리아 현지와 국내 참가자가 연결된 이번 세미나는 ‘넥스트 지속 가능 패션’과 ‘메이드 인 재설정’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재윤의 박수희 이사가 화상으로 세미나를 참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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