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0월 28 10:35:50일
정혜인 기자 , jhiphoto@apparelnews.co.kr
가을 매기가 실종된 유통가에 공정위의 할인율 분담 정책이 이슈로 부상하면서 심란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점포들은 10~20대들의 파티 문화로 자리 잡은 ‘할로윈 데이(매년 10월 31일)’를 가을 판촉 카드로 꺼내들었다. 지난 22일 찾아간 소공동 롯데 본점 입구가 할로윈 무드로 꾸며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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