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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송, 중간관리제 전환

매출 증대 초점, 소통 강화
유민정기자, ymj@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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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크레송(대표 신봉기)의 커리어 여성복 ‘크레송’이 백화점 판매 인력을 직영 체제에서 중간관리제로 전환한다.

9월 1일 전 점 매니저의 사업자 등록을 마쳤으며, 이중 4개점은 중간관리제로 완전히 전환했다.

백화점은 롯데, 현대, 신세계를 합쳐 37곳에서 전개 중이다.

중간관리체제로 완전히 전환한 4개점은 현대 동구점, 신세계광주점, 롯데 대전점과 전주점이다.

중간관리 수수료를 시세보다 1~2퍼센트 높여주었고, 중간관리제로 전환한 점은 판매증진활동에 있어 본사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점 매니저와 소통도 더욱 확대한다. 영업과 판매사원 사이 일대일 소통으로 점 내 개선점을 공유하고, 본사와 협력해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또 기존에 수도권 매니저 위주로 간담회를 가진 것과 달리, 올해부터 전국 전 점 매니저와 함께 품평, 간담회를 진행한다.

젊은 매니저 영입도 확대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젊게 전환하고, 젊어진 제품 판매에 시동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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