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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와’ 올 목표 매출 330억

유통망 확대·상품력 강화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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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살레와’가 회계기준(2017.03~2018.02) 53개 매장에서 190억 원의 매출을 기록,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

큰 규모의 마케팅 없이 상품력과 영업력으로 이뤄낸 성과라 내부적으로는 고무적인 반응이다.

정상 판매도 기대치보다는 높았다는 분석이다.

‘살레와’는 케이투코리아가 2016년 2월 새롭게 런칭, 프리미엄 아웃도어로 전개 중이다.

화려한 컬러와 절개선이 많은 전형적인 디자인이 아닌 ‘모던 하이엔드’를 추구하며 ‘살레와’만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을 내세우고 있다.

확장 속도에 비해 반응은 좋은 편이다. 아직 높은 인지도를 쌓지는 못했지만 각 매장에서의 판매는 기대 이상이다. 이번 17년 겨울 시즌 10여개 매장이 월평균 1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신규 출점 등 유통망 확대와 상품력 강화를 통해 330억 원의 매출을 노린다.

유통은 3월까지 60개 점을 구축하고, 내년 2월까지 10여개 점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3월까지 롯데 대전, 동래점, 세이브존 화정점 등 주요 백화점과 아울렛에 신규 입점한다. 하반기 역시 백화점, 쇼핑몰, 아울렛 등 숍인숍 유통을 집중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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